축구시즌(5월부터 9월초까지)이 끝나는 날 홈구장에서 둘째 휴가 활동했던 미니클럽 가족들이 함께 모여 Fun Day 행사를 가졌습니다. 저는 큰 아이 데리고 30분거리의 티 푸키로 원정시합 가느라 참석을 못했는데 다행히 동영상이 남았는데요. 푸른 잔디밭에서 맘껏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왠 옆집 아주머니가 맨발로 휴를 날라주고 계시네요.
제가 보기엔 참 귀엽습니다. 특히 점프해서 내리는 장면은 정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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