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베이 앞 바다입니다.
집을 나가든, 들어오든, 또 시내를 가든, 마운트 망가누이로 향하든,,,
바다를 이렇게 가까이 두고 산다는 것이 참~ 좋네요.
15번가를 따라 웰컴베이 집으로 퇴근하는 시간에 하늘이 참으로 붉게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신다면 바닷가 저 도로를 따라 시내까지 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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