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질랜드 국내에서 운항을 개시한 저가 항공사 패시킥 블루(Pacific Blue)사의 국내 항공권 판촉 행사입니다.
아쉽게도 아직 타우랑가로 취항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구간에서 정기 운행되고 있습니다.
에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타우랑가간 최저가 항공권 가격이 $89인데 반해 패시픽 블루의 이번 특가는 $39부터입니다.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간, 오클랜드와 웰링턴간,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 구간입니다.
티켓 판매 기간은 9월16일까지며, 항공권 사용 기간은 11월15일부터 2008년 2월29일까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pacificblue.co.nz/ 에서 바로 예약 가능하며,
뉴질랜드 남섬으로 가족 여행을 계획중이신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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