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Gull) 주유소가 5월 1일 하루 12시간 동안 기름값을 리터당 5센트 할인 판매한다.
뉴질랜드 내에서 다국적 정유 회사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호주 업체 걸 주유소는 최근 급격하게 인상된 기름값으로 고충을 겪는 운전자들을 위해 한시적이나마 가격 할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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