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토탈 케어 체육 특기 유학이란?

 뉴질랜드로 자녀 혼자 유학을 보내시고 싶으세요?  

골프, 또는 승마 - "체육 특기 유학"을 계획중이십니까?

그렇다면  "타우랑가의  유학생 토탈 케어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지역의 정규 학교 단독 유학 +  

 방과후, 주말 이용  체육(골프, 승마) 특기 교육 +

 유학생 토탈 케어(가디언) 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는 조기유학과 달리 만10세 이상, 18세 미만의 나혼자 뉴질랜드 단독 유학 경우

 세심한 현지 관리(Total Care)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국내 유학원에서는 "관리형 유학"이라고 부릅니다.

유학원과 연계한 현지 가디언이 단독 유학중인 학생들의 학업 관리, 홈스테이 관리, 특별활동 지도, 한국의 학부모님과 지속적인 연락 등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외에 오클랜드 공항 마중, 교복 구매 등을 돕기도 합니다.

 

  타우랑가의 유학생 "토탈 케어" -  관리 업무의  주 내용은 ...

 

  일주일에 한번 홈스테이를 방문, 학생과 면담을 합니다. 

  학교를 방문해 담임, 교장 선생님과 면담해 학업 상태, 출결석을 체크하게 됩니다.

  매주 주간 보고서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유학생활 사진과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올려드립니다.

  학생들의 학과목 선택 등을 돕습니다. 

  질병이나 사고시 응급처치와 병원 치료 등을 최우선으로 돕습니다.

  학부모들을 대리하여 학교 선생님 면담시간(parents day)에 참석합니다.

  향후 진학 및 진로를 위한 상담을 학교측과 적극적으로 진행합니다.

  기타 유학생의 타당한 요구가 있을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합니다.

  방과후, 주말을 이용한  각종 액티비티, 과외를 적극 알선하고 지도해줍니다.

 

   학교와 긴밀한 협조, 혼자 낯선 외국에서의 생활하는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모와 같은 정성어린 보살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일 한인 교회 예배에 참석, 한가족 같은 타우랑가 공동체에 소속감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다른 유학생들과의 정기적인 모임, 야외 행사를 통해 재미있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 자녀 혼자 뉴질랜드에 유학 보내기로 결심하셨다면 이같은 유학생 토탈 관리 업무를 제대로,  효과적으로, 또 신뢰할 수 있는 곳에 맡기십시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도 곧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타우랑가와 학교 소개 :

 2. 타우랑가 나홀로 단독 유학이란?

 3. 골프 특기 프로그램 소개 :

 4. 승마 특기 프로그램 소개:

 5. 유학생 토탈 케어(가디언) 업무:

 6. 비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