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대학 타우랑가 캠퍼스, 입학생 10% 증가
와이카토 대학교 타우랑가 캠퍼스의 등록 학생수 증가로 강의실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등록 학생수는 작년 9% 성장에 이어 10% 더 늘었다.
와이카토 대학교 부총장인 로이 크로포드씨는 경쟁이 심한 대학 시장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는 매우 희망적인 뉴스지만 몇 개의 부수적인 창조력이 필요한 때다”고 말했다.
강의실 부족 사태에 대해 그는 “베이 오브 플렌티 폴리테크닉의 윈더미어 캠퍼스 강의실을 단기간 빌려 사용하고 있으므로 현재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앞으로 초등, 중등 교육과 등 인기 있는 코스에 입학 신청자가 더 몰릴 경우를 대비한 대책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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