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가을, 타우랑가에서 밤과 호두 줍는 곳 벌써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가을입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일교차가 더 클 것이지만 6월까지는 한낮 기온이 따뜻할 것이라는 예보도 있습니다. 겨울에도 파란 나무와 잔디가 싱그러우니 한국처럼 가을 단풍을 즐길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만 타우랑가 주변에서도 가을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여러..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