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 요즘 아이들이 행복하게 바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첫주는 눈물로 보내던 아이도 이젠 시원하게 웃으면서, 여기서 계속 학교 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오후 3시에 학교 수업 끝나면 방과후 프로그램(OSCAR)에 1시간 참가해서 간식도 먹고, 책도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30
뉴질랜드에서 영어캠프 - 엄마동반 현지 영어선생님 댁 홈스테이 가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올 여름방학맞이 -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린 자녀 1명과 함께 7월20일부터 현지 학교 스쿨링을 계획하시는 어머님들이 현지 영어선생님 댁의 방 1개를 빌려 자녀와 함께 홈스테이(숙박과 식사를 포함)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