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족의 뉴질랜드 퀸스타운 여행기 - 눈이 시리게 투명한 블루 두 가족이 지난 텀 방학 중에 남섬 여행을 렌트카를 타고 아주 세게 다녀오셨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이 넘치네요... 이번엔 퀸스타운과 애로우타운, 와나카 호수쪽입니다. 여왕이 살만한 도시에 충분하네요. 애로우타운입니다. 단풍이 멋있어야 되는데 이땐 아직 때가.. 금을 많이 찾았는지 모르겠네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