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름 한낮의 요트 물결 바다에 넘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설퍼포인트(Sulphur Point)입니다. 타우랑가 하버 안쪽으로 타우랑가에서 제일 큰 마리나(요트,보트 선박장)이 있으며 타우랑가 요트 클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날도 요트 대회가 열려 많은 요트들이 들락날락 분주한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정말 화창한 여름 한낮, 시원한 바다 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