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우리 가족에 새 식구 빠삐용이 처음 왔을 때... 정말 눈이 부시게 화창한 2009년 3월의 뉴질랜드 가을 하늘, 로빈이가 타우랑가 웰컴베이 테니스클럽 대표로 타우랑가 테니스 클럽간 대회에 참석했을 때.. 아빠는 아침 일찍 동네 아저씨들과 오랜만에 바닷낚시를 하러 간 사이, 아이들은 오전8시30분까지 오후 3시까지 테니스클럽에서 며칠전에 새 식.. 로빈과 휴네집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