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나체주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벌거벗은 진실' 콜린 바시르씨와 그의 파트너 글렌 핀든씨가 ‘알몸휴가(nakation)’를 즐기고 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여자는 거구일 뿐만 아니라 운동화와 선글라스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벌거벗고 있다.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눈빛이 반짝인다. 노란색 사롱이 그녀의 등 뒤에서 멋지게 휘날린다. 그녀의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