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자녀 혼자 유학시키고 싶은 부모님들께 정말 믿을만한 홈스테이 교포집을 소개합니다.
제일 먼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한 집사님 댁입니다.
엄마와 딸(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아들(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이 사는 웰컴 베이 집입니다.
두 학생 모두 심성이 바르고 너무 착합니다. 믿음 있고 예의 바르게 교육시키고 있는 가정입니다.
바로 집 앞에 인터미디어트, 보이스칼리지, 걸스 칼리지, 베들레햄 등 모든 세컨더리 스쿨버스가 다닙니다.
엄마처럼 한국 음식 정성스럽게 마련해주시고요. 친자식들처럼 공부도 잘 살펴주실 것입니다.
타우랑가로 자녀 혼자 보내실 계획이시라면 이 홈스테이 가정에 먼저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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