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전세계에 홍보된다!
수백만명의 호주인들이 웨스턴 베이에 무엇이 있는지 곧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최고 가든 쇼 프로그램인 “Garden Gurus” 제작팀이 타우랑가를 방문 Garden and Artfest를 촬영, 우리 지역의 와인과 요리 등과 함께 방송하게 된다. 투어리즘 베이 오브 플렌티와 투어리즘 뉴질랜드가 제작에 협조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최대 캠퍼밴 회사인 Maui의 홍보용 새 브로셔에 마운트 망가누이 마우아오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크게 담겨져 있다. 이 브로셔는 국내 및 전세계에 약 65,000장이 배포되며 마우이 캠퍼밴은 뉴질랜드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캠퍼밴 회사로 알려져 있다.
또 시드니 모닝 헤랄드의 여행작가는 와이마리노 어드벤처 파크(Waimarino Adventure Park)의 맥클라렌 폭포 주변 반딧불 탐사 카약 투어를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한인업체 구인 광고 (0) | 2006.11.04 |
---|---|
뉴질랜드 11월 주요 문화 이벤트 일정 (0) | 2006.11.02 |
돌고래와 수영하고 싶은 분들은? (0) | 2006.11.02 |
무슨 커피 좋아하십니까? (0) | 2006.10.31 |
테 푸케 빈티지 자동차 박물관 문 닫는다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