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타우랑가 요트 마리나

Robin-Hugh 2006. 10. 22. 19:23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마리나입니다.

사진은 랍스터레스토랑(Crayfish= Rock lobster) 앞 입니다.

통째 한마리당  $90정도. ---나중엔 이런 요리도 사진을 좀 찍어둬야겠네요.  

슈퍼마켓에서 1Kg짜리가 $60 정도인 것에 비하면 그리 비산편은 아니죠?

 

요트, 보트 값은 얼마나 될까요?

2층짜리 큰 모터보트 하나 장만하려면 3십만불-5십만불정도는 줘야..

요트는 그 이상이죠?  왠만한 집 한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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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망가누이 앞의 레저 아일랜드라고 하는 섬입니다.

해변에서 걸어 연결이 되어있는 작은 섬인데 여가 바위 밑에서 우럭(rock cod)이 많이 잡힙니다.

그전에 전복.소라 다 따먹었더니 지금은 몇개 안남아있는 것 같고요.

꽃게도 이 자리에서 한번 많이 잡아먹었고요.

누군가는 해삼밭을 개인적으로 관리를 하고 계시다는데 포인트를 잘 가르켜 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