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뉴질랜드 2006년 골프전지훈련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Robin-Hugh 2006. 8. 28. 20:01



1. 출발일 2007 .01 .03일 단체로  출발

  

2. 비용 : 8주 350만원

 

3. 단체로 갈경우 할인항공으로 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얼마인가요?

 -- 문의는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10인이상 모여 같이 출발하시게 될 경우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 일괄구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일본, 싱가폴 경유편 경우 80만원대로 알고 계시면 될 듯합니다.

 

4. 350만원에 2가지 회원권을 취득할수 있나요?

    -- 오마누, 타우랑가 골프클럽 2개 회원권을 드립니다. 

 

5. 회원권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요?

     -- 성인 경우  여름시즌 회원권으로 3개월짜리 입니다.

 

6. 350만원에 모든이용이 가능한지요 더 추가되는 사항은 없니요?

 포함: 라운딩, 픽업, 세탁, 아침.저녁식사. 주1회 레슨

 비포함: 점심식사(클럽하우스에서 개별 해결), 드라이빙레인지 연습볼(100개당 약4-5천원꼴), 휘트니스클럽사용료,

   

 

7. 저녁휴식시간 영어 과외반은 돈을 지불해야 해나요?

 - 예...주2회 계획중인  생활영어 과외반은  1시간 1인당 $20 (현재 약1만2천원) 정도로 예상 .

 

8. 국제전화 카드요금은얼마인가요?

 -- $20짜리 선불 국제전화카드를 이용, 한국 일반전화로 통화하실 경우 길게는 한달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 드라이빙 레인지 및 천연잔디 이용시 지불하는 돈은 없나요 이때 공은 자기공 써야 하나요?

 --골프코스에 딸린 천연잔디연습장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이때 공은 자기공을 써야합니다.  상황과 시간에 따라 코스내 홀에서 드라이브 연습도 가능합니다.

-- 드라이빙레인지에서는 100개들이 공 1박스가 약 5천원정도.

 

10. 개인적으로 2달 용돈은 얼마정도 가지고 가야하나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만 점심 식사 비용을 제외할 경우 20만원정도?

하지만  점심식사를 위해 여유롭게 가져오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국에서 송금도 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 1인당 1회 점심식사(샌드위치,머핀.음료수,감자튀김.햄버거 등) 비용으로 약 $7-10정도를 계산하시면 됩니다.   (2달간 점심식사 비용: $600=40만원정도+ 개인용돈)

 

11. 각방에서 개인 PC로 인터넷을 할수 있는지요?

  -- 각방에서 개인PC를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최대 20인이 모였을 경우 전용선 설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만 보통 숙소에 있는 ADSL 컴퓨터를 공동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항공권 구입이나 기타 필요시 돈은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항공권 구입은 여행사로...그리고 전지훈련 비용은 한국 국민은행 통장 계좌번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현지로 직접 송금하셔도 됩니다.

 

13.  의류나 드라이버등은 현지에서 구입하는것이 싼가요?

 -- 뉴질랜드가 쌉니다. 의류. 드라이버.. 모두 쌉니다.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경우  최신 제품 약 $900~$1000(6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의류 .골프백,장비 모두 뉴질랜드에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14. 일반적인 타이틀이나 핑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얼마인가요?

     (드라이버가 1년정도 써서 바꿔야하는데 거기서 살지 여기서 살지 고민이네요.)

 

15. 대략 총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수있나요?

 --글쎄요.... 2달 총비용이라면 전지훈련비 350만원 + (영어과외 20만원) + 점심식사비 40만원 + 개인용돈  30만원 + (항공료8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드라이버 등 장비 구입비 별도로 계산하시고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적한 골프장에서 매일 2달간 무제한 라운딩하시며 실전...맹훈련하시면 세미프로 문제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어느 뉴질랜드 전지훈련 보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정성껏 식사를 제공하며 성심껏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 문의 주시고요. 카페 등을 통해 자주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타우랑가 골프장에서 여러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고요.

 

뉴질랜드 여름 날씨(한국 겨울)는 그야말로 골프의 최적 기후입니다.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흰구름, 특히 타우랑가는 뉴질랜드에서도 유명한 해변 휴양도시로 오시게 된다면 분명 반하실 겁니다.  벌써 3번째 다녀간 학생도 있습니다. 이미 한가족이나 마찬가지죠.

골프장 수준도 한국의 최고급 그린보다 훌륭합니다.

 

주위 분들께 광고 좀 해주시고요....

그럼 다시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