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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비난

Robin-Hugh 2006. 7. 7. 17:24

뉴질랜드도  북한 미사일 실험 비난

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이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에 대한 국제적 비난에 동참했다

  피터스는 미사일 실험은 국제 사회의 경고에 대한 무자비한 배신이며 악당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5 아침 장거리 대포동 미사일 5기를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발사는 실패됐다고 보도됐다. 개의 단거리 미사일은 일본해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스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은 자극적 도발행위로 간주될 것임을 분명히 충고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실험으로 인해 북한의 행동에 대한 우려는 더욱 증폭되었고, 계속되는 프로그램과 6 회담 불참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하기 힘들 것이다 밝혔다.  

 그는 북한이 이러한 경솔한 행동에서 이제 한걸음 뒤로 물러나길 희망하고 있다. 평양은 국제 안보의 단계적 발전을 위한 6 회담에 즉각 동참하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없애고,  시급한 개발 지원금을 받아야 한다 강조했다.   

    호주의 하워드 총리도 북한의 미사일 실험에 대해 극단적이며 자극적인행동이라고 비난했다.  

  - NZ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