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 2019년 9월 유학 박람회 일정 & 서울에서 개인 상담 중

Robin-Hugh 2019. 9. 20. 07:23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주최 - 올해 2019년 9월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안내 드립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교육문회회관 The K-Hotel ) 


2019년 9월 25일(수)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9월 26일(목)은 대구 Exco 504호에서,  

그리고 9월 28일-29일 주말 이틀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남 402호)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어학연수 박람회’ 앞두고 저는 먼저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주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The K-Hotel (사진 위)에서 각 가족들과 만나 가족별로 개인 유학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일 금요일과 토요일,일요일 3일간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저녁 9시까지. 하루에 장장 12시간의 마라톤 상담입니다.  한 가족당 90분씩 미리 예약을 잡아놓고,  무료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오신 많은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기 위해 열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하루에 몇 잔씩이나 마시는지 모르겠지만 보람은 정말 큽니다. 

새로운 가족들 만나는 설레임도 크고요. 


뉴질랜드에서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 기회를 주고 싶어하시는 좋은 분들,  각 가족들의 그 바램과 희망을 들으면서요.   저를 포함한 우리 타우랑가유학원 전 직원들이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는 기대감도 크지만

사실 책임감 또한 커지는 때입니다.


한 가족 한 가족, 한명의 학생. 또 한명의 학생. 

모든 학생과 가족들이 제가 말씀드리는 약속보다 더 만족하고, 더 행복하게 뉴질랜드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금처럼 , 한걸같이 최선을 다해야겠구나 다짐도 새롭게 하게 됩니다. 


올해도 고마운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주위의 이웃들, 친구들에게 타우랑가유학원을 적극 소개,추천해주셔서 찾아오셨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를 믿고. 추천해주시는 우리 현 가족회원들, 옛 가족회원들의 신뢰에도 금이 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정성을 다해야겠구나 각오도 새로 다지게 됩니다.   








일단 일요일 밤까지 개인 유학 상담을 일단 마치고요. 

다음초에는 부산으로 이동해서 .. 9월 25일 수요일은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오후1시-7시에 

- 뉴질랜드 24개 학교가 참가하는 2019년 올해 첫 학교 설명회 * 유학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그리고 올해  대규모 교장단과 함께 처음 방문하게 되는 "대구 Exco 유학 박람회가 26일 목요일 오후1시-7시에에 처음 열립니다.  대구에서 사시는 우리 유학 가족들이 대구 첫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고, 플래카드 등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박람회에 오셔서.. .내년 2020년도 박람회를 다시 대구에서도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해마다 가장 큰 박람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28일-29일 주말 이툴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여러 나라, 여러 다른 도시. 여러 다른 유학원과 함께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 

오직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이  학교연합회(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소속 회원 학교들과 함께 개최하는 

유일한 뉴질랜드 단일 도시. 유학 박람회입니다. 




타우랑가유학원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인 '에듀케이션 뉴질랜드(교육청)'이 인증하는 공인 유학원. 

14년간 쌓인 전문성과 이미 검증된 풍부한 경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짜 유학원입니다. 


타우랑가에 이미 다녀가셨던 우리 옛 가족들, 학교 선생님들, 유학원 직원들의 잔칫날입니다. 

타우랑가에 본사가 있는 제스프리 골드 키위 프루츠도 해마다 박람회장에 오셔서 키위 무료 시식도 제공합니다. 

올해는 또 우리 에쁜 학생들의 할머니께서 오셔서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주신다고 하십니다. 


해마다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 주시는 여러 엄마들. 해마다 물과 선생님들 간식까지 해마다 챙겨주시는 아버님.

감사드려야 할 가족들이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이런 빚을 어떻게 다 보답해드려야되나. 

더욱 감동하게 되고,  유학원 전 직원들이 합심해서 더 해드릴 것이 없나 찾게 되는 진정한 타우랑가 유학 가족들 잔칫날입니다.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는 한국 유학생 숫자를 제한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 교실에 유학생 1명씩 입학을 허가 하기 때문에 한 학교당 한국 학생은 평균 10-15명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욱 끈끈하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교육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한가족처럼 서로 의지하고 도움 나누면서 함께 합니다. 익명의 도시가 아닌만큼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한 애정이 넘치는 도시이고, 그속에서 우리 한국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올해도 9월27일 금요일 저녁에는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마다 '타우랑가유학 가족 동문회도 연례 행사로 개최됩니다. 그 때 반갑게 다시 만날 가족들을  위해 음식과 다과. 음료 케이터링 준비까지 다 마쳤습니다. 곧 반가운 모습들 다시 뵙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어학연수 문의는 010-3204-7147  


양현택 대표 카톡 아이디 nztga 


올리브 실장님 카톡 아이디  olivelee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Tauranga Korean Times) 현지 유학 업무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