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는 타우랑가 경찰과 함께 뉴질랜드 안전 생활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는 동안 더욱 안전하게 지내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겠지요.... 타우랑가유학원도 신입가족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때마다" 이런 정보를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만.. 오늘 경찰과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아래 한글로 되어 있는 안내자료도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뉴질랜드 경찰 홈페이지에 보시면 한글로 된 여러 자료도 더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만14세 이상부터 자녀들만 (부모 없이) 집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부터 동생도 돌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만16세부터라고 했는데.. 오늘 경찰에게 확인해보니 만14세 넘으면 동생을 데리고 집에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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