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서 유학하는 우리 어린 학생들.
오늘은 신나는 소풍 날이었네요
낚시대 하나씩 챙겨서, 시티센터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근처 타우랑가 브리지 마리나로 이동을 해서
낚시를 합니다.
유학생 매니저인 메;이 선생님과 우리 어머님들이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학꽁치도 잡아서 저녁 반찬으로?
아이들 위해서 열심히 학교 생활 도와주시는 우리 어머님들.. 멋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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