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스크랩] 뉴질랜드 3달 살아보기 +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공지 (타우랑가)

Robin-Hugh 2017. 8. 15. 05:03

  

뉴질랜드 북섬 현지 타우랑가유학원이 추천하는 

"뉴질랜드에서 3달 살아보기 + 자녀들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안내드립니다. 


뉴질랜드 학교에 입학해서 아이들 적응을 걱정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뉴질랜드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 

또는 사정상 3개월정도 단기 어학연수만 가능하신 가족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3달 지내시면서 자녀들도 공립학교에서 단기 어학연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3달 살기 + 단기어학연수 가족 모집> 

뉴질랜드 학교는 1년에 4개 학기 (2월. 5월,7월.10월 개학)가 있고, 한 학기당 9주 - 11주 수업으로 짜여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단기 어학연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뉴질랜드 학교에는  1년 내내 수시로, 매주 월요일에 입학도 가능합니다. 

최대 12주까지 체류 가능합니다.   (유학생 학비는 공부하는 기간만  납부) 

예)  10월 15일 이전에 입국,  10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 공립학교 스클링(9주간) + 여름 휴가 즐기기 




<뉴질랜드에서 3달 살기 + 단기 어학연수 특징>


1. 뉴질랜드는 왕복항공권만 있으면 무비자 입국 가능합니다. 오클랜드공항에서 3개월짜리 비지터비자를 자동으로 받습니다. 

이 3개월짜리 비지터비자를 갖고 공립학교에서 최대 12주까지 스쿨링 가능합니다. 


가령 10월10일쯤 입국하시면 1월9일까지 (3개월간) 뉴질랜드 체류 가능하게 됩니다. 

학교 입학전 첫 일주일은  현지적응, 운전연수 등을 받으시고요.  

뉴질랜드 4학기 (텀4) 시작되는 10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총 9주간 자녀들이 학교에서 어학연수합니다. 

그리고  12월말까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눈부신 여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다,

또는 뉴질랜드 남섬으로 일주일 정도 가족여행을 즐긴 뒤에 한국으로 귀국하시면 됩니다. 


* 첫 3개월 비지터비자 체류 이후 뉴질랜드에서 체류연장, 유학 기간 연장하실 가족들은 *뉴질랜드 안에서 비지터 비자 연장 (최장 9개월까지)  또는 학비를 추가 납부하신 뒤 학생비자 + 가디언비자(부모님중 한분) 등을 신청해서  체류 연장도 가능합니다. 

 

 2.  한국 학교에서도  3개월 이내 결석은  학년 진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즉... 3개월간 해외 어학연수, 체험학습 등으로 한국 학교에서 결석하는 기간에  뉴질랜드 학교에서 영어 공부 & 다양한 액티비티 , 여행 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학교에서 단기어학연수를 할 경우 3개월 이내 스쿨링, 

또는 한국 학교 문제가 없는 1년 이상의 조기유학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 1학년의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단기 연수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한국  학교에 따라서는 6개월 정도 결석을 해도. 학년 진급에 문제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자녀들 학교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3. 한국 나이 10,5세부터는 학생 혼자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 또는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부모님 동반없이 *

유학도 가능합니다.   타우랑가유학원에서 가디언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 학생들의 홈스테이 & 학교 생활은 가디언인 저희 유학원 전직원들이 잘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 (초6-중1)은 짧은 연수기간이므로 가능한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권해드립니다. 

주말에는 다양한 액비티비, 여행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올해 한국 박람회 행사를 마치고 9월8일에 다시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뉴질랜드로 돌아옵니다. 

   이 때 저랑 같은 비행기로 입국해서  *최대 12주까지 현지 공립 학교에서 단기 어학연수도 가능합니다. 

  * 이후  2018년으로 유학연장도 가능.    (한국에서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 010 3204 7147) 



4. 자녀들이 입학할 수 있는 공립학교는 (한국 유학생들인 한 학급에 1명씩만 입학하기 때문에) 저희가 추천을 해드립니다. 

타우랑가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 수속이 유일하게 가능한  타우랑가유학원입니다. 

다만...  장기로 (보통 2-3년씩 유학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이 없는 * 뉴질랜드 학생들만 있는  학교 교실을 찾아야 됩니다. 

한국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10주간 단기 어학연수라고 해도 현지 친구들 쉽게 사귀면서 영어도 빨리 늘릴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학교 입학하기 위해서 영어는 잘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마다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보충수업(ESOL)선생님이 학생들의 영어수준에 맞춰서 영어공부도 더 해주고요. 

학교마다 유학생 담당 매니저 선생님들이 자녀들 학교 적응, 생활도 돕고 있습니다. 


5. 단기 체류 숙소는 콘도식 민박, 홀리데이용 아파트, 교민 집의 독립된 플랫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서, 각 가족이 희망 형태와 예산에 최대한 맞춰서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6. 뉴질랜드 타우랑가 생활에는 자동차가 필수입니다.  (소형 자동차 렌트비는 하루당 4-5만원꼴 )

 자동차 장기 렌트 또는  저렴한 차량을 구입해서 사용하다 귀국시에 되팔고 가실 수도 있습니다.  

 운전 방향이 한국과 반대이긴 하지만 * 복잡하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 도로 운전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유학원 직원들이 초기에 기초 도로 운전 연수도 해드리면서  뉴질랜드 도로 규칙도 배우면서 안전운전하시면 됩니다.  


7, 자녀들 동반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사이 무료 영어 수업,  영어 어학원에서 영어 어학연수, 또는 골프와 등산, 사이클링 등 원하시는 취미활동 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인근 로토루아, 타우포,해밀턴, 오클랜드 등으로 가족 여행하시기 좋은 지리적 위치입니다.  

골프는 가장 저렴합니다. 3개월 회원권 (약30-40만원쯤)이면 매일 무료 라운딩도 가능하며 타우랑가 도심안에 3개의 18홀 골프장이 있고. 주위 30분 외곽에도 3개의 멋진 골프클럽이 있습니다. 

영어 어학원에서는 오전반 (9시-12시, 일주일당 약 25만원), 종일반(9시-2시30분,, 일주일당 약 32만원)도 다니셔도 됩니다.   

 

8. 숙소 비용을 제외한 식비, 유류비 등은 한국 물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전기와 인터넷 와이파이 등이 가능한 숙소 비용, 자동차 렌트비를 제외하고

 3-4인 가족의  한달 기초 생활비로는 약 250만원쯤으로  생각하시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9.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아름다운 해변 마운트 망가누이, 파파모아를 끼고 있는 날씨가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1년내내 일조량이 가장 풍부한 도시입니다.  친절한 현지 이웃들과 함께  *많지는 않지만 * 

한국인들이 지내시기 불편하지 않은 한국 슈퍼마켓 , 중식당, 일식당, 한식당, 카센터, 미용실 등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쇼핑센터, 도서관, 병원 등이 잘 마련된 아주 살기 편하고, 멋진 해안 도시입니다. 


특히 10월부터 4월말까지는 여름철입니다.  

건조하고 바삭바삭한 뉴질랜드 햇빛,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3달 살기 +  단기 어학연수에 필요한 예상 비용> 

숙소 비용: 주거형태에 따라 다양, 일주일당 $500 ~ $1000  (10주면 최소 400-500만원쯤) 

식비 등 기본 생활비: 한달에 약 250만원쯤 예상  

학비 : 한 학기에 약 300만원쯤  

홈스테이 : 뉴질랜드 가정은 학교에서 추천(주당 $23만원쯤), 한국인 가정은 유학원 추천 (주당 33만원쯤)  

여행 및 의료보험:  3인 가족 기준 25만원쯤

교복: 약 10만원쯤   

여행 & 액비티비티 체험 비용: 가족에 따라 다르겠지요.  

기타 비용; 

왕복항공권: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현지 지원 업무> 

(가족동반시, 학생 혼자 올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오클랜드공항 픽업: 
숙소 알선:  

홈스테이 알선 및 관리
학교 입학 및  학교 생활 적응 지원 

병원, 사고 등 긴급시 대처 
자동차 렌트 및 기초 운전연수

체류기간 내내 생활 민원 처리 등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방학에 열리는 6주간  "영어캠프" 

뉴질랜드 아름다운 해변도시인 타우랑가에서 해마다 1월-2월에는 6주=8주간 "아빠 어디가" 영어캠프"가 열립니다.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들 동반해서 오시는 영어캠프입니다. 


1월 방학중 3주간은 YMCA등 현지 학생들이 다니는 홀리데이 캠프에 합류합니다. 

이후 2월1일부터 3주간은 뉴질랜드 공립학교에서 입학을 해서 스쿨링 체험합니다.  

최대 12주간 체류 가능하시기 때문에 학교 스쿨링 기간을 최대 8주간으로 늘릴수도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신나는 야외 액티비티,여행이 5번 열리게 되며 온가족이 함께 참가 가능합니다. 

해마다 5-6가족만,  학생 10여명만 참가하는 소규모 영어캠프로 알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카페 게시글  참고:  

http://cafe.daum.net/tauranga33/IlxV/416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은 올해 2017년 9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 4일은 부산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현지 26개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박람회에서 학교 교장선생님들, 이민법무사님과 직접 만나 뉴질랜드 조기유학, 이민 등에 관한 상담과 함께.  

 "뉴질랜드 3달 살기 +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이나  "2018년 1 - 2월 영어캠프" 참가 상담도 가능합니다. 


8월25일부터 한국에서 통화 가능한 휴대폰 번호  010 3204 7147 

카톡 아이디 nztga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