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시작하는 텀3 가족들 환영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텀3 학기부터 자녀들 동반해서 조기유학을 시작하신 신입가족들과 

어제는  유학원 사무실에서 - 늘 시간에 쫓기면서 - 조기유학 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 마치고 시내 카페로 자리를 옮겨 잠심식사까지 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입국하신 뒤 진행됐던 초기 정착 업무, 앞으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면서 알아야 될 생활 팁,  그리고 뉴질랜드 학생비자와 가디언비자, 자동차 안전 운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드렸는데요. 

어떻게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뉴질랜드에서 사는 모든 이야기 다 말씀드리고, 안내해드리기 힘들잖아요. 

하지만 저희가 늘 곁에서 살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사무실로 오시든지, 전화로 문의주시든지. 

궁금하신 것이나, 해결해야될 어려움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타우랑가 시티센터 1번가의 카페 알리멘토(Alimento)로 자리를 옮겨서 점심식사도 함께 하시면서 

이런 저런 재미나는 이야기. 뉴질랜드 카페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하게 주문을 해서 

나눠서 먹어봤고요.  

뉴질랜드 음식은 우리 한국분들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살찌는 걱정이 벌써부터 든다고들 하시네요.. ㅎㅎ 

이런 자리에서는 입국 동기들끼리 서로 인사도 하고,,, 몇년생인지 호적도 살피고. 

그리고 전화번호도 당연히 교환도 하시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텀3  입국 동기들끼리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의지,격려하면서 

앞으로 모두들 잘 살자고 의기투합하십니다. 

이번에는 텀3 오리엔테이션과 카페 점심하실 때는 참석하지 못한 가족도 계신데요. 

그분들은 다음 6차 환영모임 때 참석해주셔도 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모인 우리 가족들... 모두 참... 참 편안하고 좋은 분들이시네요.   

제 느낌이 항상 틀리지  않아요.  

앞으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서로 돕고 의지가 되는 

새로운 이웃들, 친구들이 되실 거라 생각이 되더군요. 

앞으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 하는 동안에,.. 

우리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찬 기간이었다고 만족하시는 생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인생에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어요??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에게나 모두 큰 복 받으신 분들이십니다.  

뉴질랜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현재 각 학교에서 후배 가족들 맞아주시는 선배님들도 후배 학생들, 가족들 잘 챙겨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조금씩이라도 아는 척이라도 해주시면 더욱 초기 적응에 쉽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처음 학교 시작할 때 있었으니까요... 

따뜻한 말한마디,  먼저 알고 계시는 학교 정보 등도 조금씩 나눠주시고 안내해주시면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잖아요.  

앞으로 8월, 9월, 10월에도 신입가족들은 계속 타우랑가에 입국하실 예정이고요. 

이제.. 텀3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 난 뒤에는 각 초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는 자리는 거의 다 찼습니다.  ( 한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 1명씩만 입학허가기 하니까요, 특히 초3-초5학년의 거의 모든자리가 다 채워져 있습니다) 

이제 막 타우랑가로 자녀들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가족들이라면  내년 2018년 2월1일 새학년 새학기때까지 기다리셨다 입학을 해야 될 듯합니다.  

희망 학교가 정해지셨다면 .. 미리 미리 입학할 수 있는 학교 자리 예약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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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8월24일 한국으로 출발에 앞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설명회" 준비에 한창입니다.  

8월25일부터 일주일간은 서울 양재동에서 각 가족별로 만나 박람회 전 사전상담부터 시작합니다. 

미리 아래 신청서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전화로 상담 날짜, 시간 약속을 의논드리겠습니다. 

1. 타우랑가 상담 및 수속 신청서.doc

그리고 9월2-3일은 서울 코엑스,  4일은 부산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 30여분의 초.중.고.대학,어학원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 때는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신 우리 옛 가족들이 오셔서 학교 통역도 해주시고요. 본인들의 유학 경험담도 들려주십니다. 

뉴질랜드 이민성 공인 이민법무사님도 함께 가십니다. 뉴질랜드 투자이민, 사업이민, 기술이민 및 유학후 이민에 관한 정확한 상담을 받기원하시는 분들은 꼭 ... 

해마다 한차례 9월에 열리는 한국 방문 행사에 오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는 

교육부 산하 유학진흥청(에듀케이션 뉴질랜드) 인증 유학원이고요. 

2017년 Export New Zealand의 베이 오프 플렌티 지역 수출기업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전통과 전문적 경험이 풍부한 현지 유학원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TKT유학원 

상담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카톡, 라인 아이디 nztga  

이메일 httyang@hanmail.net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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