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텀3 개학 첫 날이자, 하랑이 하진이 형제의 떨리는 뉴질랜드 학교 첫 날이기도 하지요^^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언제나 가족 같으신 ESOL선생님에 환영과 따듯한 모닝티 까지 잘 하고 왔답니다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Helen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에 첫 등교하는 지민이랑 한결이 율찬이 ㅎㅎ (0) | 2016.07.26 |
---|---|
[스크랩] 마운트 망가누이 프라이머리 연우랑 정빈이 시영이 첫 입학날 풍경... (0) | 2016.07.26 |
[스크랩] 지난 금요일 필란스 포인트, 오투모에타이 인터 그리고 마투아 학교 개학전 사전방문 다녀왔습니다 (0) | 2016.07.26 |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후 이민 상담은 9월3일-5일에 (0) | 2016.07.23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특별합니다 (2016년 9월3일-5일서울과 부산)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