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가 타우랑가코리안타임스 주최로 9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타우랑가 지역내 초.중.고.대학 등 총 18개 학교 교장단과 직접 만나 1:1 상담도 가능하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1년 내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최근 가족 동반 영어 조기유학지로 주목 받고 있다.
타우랑가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이 지난 1일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를 방문해 올해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에 참가하는 18개 학교 교장단과 함께 기념 촬영하며 격려하고 있다.
뉴질랜드 북섬 중소도시인 타우랑가는 안전하고 1년 내내 날씨가 화창한 해변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면서 최근 가족 동반 영어 조기 유학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올해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에는 지역 내 18개 학교 교장단이 직접 참가하며 행사를 주관하는 코리안타임스 유학원(대표 양현택)이 한국 유학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관련 코리안 타임스( http://cafe.daum.net/ tauranga33 )가 매년 주최하는 타우랑가 조기유학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며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존 라일리 부대사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현택 코리안타임스 대표는 현재 150여 가족, 250여 명인 타우랑가 지역 한국 유학생들이 내년에는 200여 가족, 350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양 대표는 “유학생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타우랑가 지역 교육서비스 덕 분에 유학생들이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는 “한 교실에 유학생 1명만 받는 학교 정책 등으로 타우랑가가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유학지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
▲9월 19일~9월20일, 오전10시-오후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
▲ 9월 22일 (화) 오전10시-오후5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문의: 070 4624 4671, 010 3204 7147
[스포츠서울 강영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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