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가볼만한 카페, 레스토랑과 호텔

Robin-Hugh 2014. 12. 5. 16:49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는 아주 가까워서  우리 가족회원들도 자주 놀러 가시지요?

저희는 .거의  ..  맨날 가던 곳만 갑니다


요즘엔 한식당 야키야키, 종가집,  리틀빌리지 등에서 바베큐 스페셜 (무제한 고기 리필) 때문에 가기도 하고요. 

뉴질랜드 카페 , 레스토랑도 가기도 합니다.   메모리얼 파크 앞에  Lime cafe,   Fat dogs cafe 도 가긴 하는데요. 


신문을 보다보니까 그동안 저도 안 가본 곳을 추천했네요. 


Okere Falls General store는 로토이티 강 근처에서 래프팅, 카약 타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가봤는데 좋아요. 


 Leonardo's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저도 못가봤어요. 


특히 ciabatta Bakery 는 저희도 다음에 가면 꼭 가볼려고요.   빵맛이 아주 좋은가봅니다. 

사실 저희 유학원 앞 11번가쇼핑몰 안에 있는 카페 Delicacy에서 이 시아바타 빵을 팔고는 있지만 로토루아 본점에 가면 

더욱 다양한 빵이 있는가봅니다. 


뭐... 타우랑가에서 사시는 분들이라면  호텔에서 잘 일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 한국에서 가족들, 친구들이 오셨을 때 

하룻밤 주무셔야 된다면   Princes Gate Hotel도 좋은가봅니다. 저는 가끔 Novotel에서 숙박하긴 했었지요. 


아래 사진 중에  폴리네시안 스파(유황온천)도 필수겠지만 

올 여름에는 Canopy Tours 를 꼭 해볼려고 합니다.   

아빠랑 아이들 둘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