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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영어 어학원 2014년 학비 안내

Robin-Hugh 2013. 12. 6. 13:20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의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의 2014년 학비가 확정되었네요.

오늘 BOP 어학원의 Liz 원장 선생님이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셨어요.

 

제가 어떻게든 더욱 저렴하게 해달라고 여러번 간곡하게 이야기 드렸는데 불구하고..

오후에 바로 보내주신 2014년 학비 안내에 따르면  여전하네요.   

 

하지만 반가운 뉴스 한가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 .(주당 19시간) 새 코스가 새로 시작이 됩니다.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살고 계시는 우리 학부모님들(가디언비자) 을 위해서 최고의 코스가 될 것입니다.

가디언비자 소지자들도 조건전환을 통해  19시간 짜리 파트타임 코스는 1년 내내 수강 가능합니다. 

게다가 12주 이상 등록할 경우  $205 등록비도 반값 ($102.50)으로 할인을 해주신답니다.

 

2014년 BOP영어 어학원의 2014년 코스와 학비 안내 

 

(1) 풀타임 (학생비자 가능) , 주당 21시간 = 학비 $350 /주당

  월~ 목, 오전 9시 ~ 오후 2시30분

    금 , 오전 9시 ~ 오후12시 

 

(2) 파트타임 (가디언비자 조건 전환 가능), 주당 19시간  = 학비 $320/주당

  월~ 목,  오전 9시 ~ 오후1시

   금 , 오전 9시 ~ 오후 12시  

    * (월~ 목)  오후 1시간씩 수업 중에는 일상 생활영어를 중점적으로 배웁니다.

 

(3) 오전반 (주당 15시간)  = 학비 $295 /주당 

  월~ 금, 오전9시 ~ 오후 12시까지.

 

(4) 1년에 세차례, 12주 과정의 고급 IELTS 시험 준비코스  (주당 23시간) 

  학비 $395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