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집에서 가까운곳이라 캠핑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울식구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일찌감치 텐트치고 맛난 음식해먹으며,바다에서 맘껏놀고 맥주도 부담없이 마시며,선선한 해질녁에는 책도읽고...
넘 행복하고 여유로운 캠핑이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세용.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최강두산 현이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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