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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Robin-Hugh 2012. 8. 12. 11:10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 조정 챔피언 마히 드라이스데일.

요트에서 은메달이자 뉴질랜드 올림픽 역사상 100번째 메달을 획득한 피터 벌링과 블레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졸업생들이랍니다.

 

 

 

바로 옆의 화카타네 걸스 칼리지 출신 리사 캐링턴(오호피 출신)도 카누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북경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그쳤던 화카타네 인근 Kawerau 출신 Sara Walker도 BMX 에서 은메달을 땃습니다.

 

                                                      ( BMX 핀업걸 사라 워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