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벨뷰 초등학교의 유학생별 상담에 다녀오면서

Robin-Hugh 2012. 6. 26. 19:3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위치한 그린파크 초등학교는 타우랑가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교로 한학년에 4개반씩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텀2에  담임선생님과 가졌던 학생별 인터뷰에 올리브씨가 함께 다녀오면서 사진도 남겨주셨네요. 


한국 유학생 중 2가족 사진밖에 못 담으셨군요. 


물론 인터뷰 시간에 선생님들이 한결 같이 하시는 말씀. 

"아이들이 모두 적응을 잘하고 있고요. 공부도 잘하고요, 그리고 친구들과도 잘 놀아요~~"




아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벨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개인 상담 때 찍은 사진입니다. 

올리브 선생님과 배사장님이 다녀오셨는데 모든 학생들 사진을 찍지는 못했군요... 


대표적으로 담우, 지영이네 사진만... 


타우랑가 벨뷰 초등학교는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와 칼리지 바로 앞에 위치한  작은 초등학교로 (한 학년에 1.5반 정도) 초등학생, 인터, 칼리지 학생들을 동반하는 가족단위 조기유학 가족들에게 우선 추천해드립니다. 


또 소규모 학교이니 만큼 유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세심한 관심. 

그리고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의 어머님들도 똘똘 뭉쳐 즐겁고, 보람찬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