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작은 한국' 오클랜드 다니며 - 타우랑가를 생각하다 :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불편한 것 중에는.. (1) 한국 식당이 없다 (2) 한국 먹거리, 야채 등이 부족하다 (3) 어디든 영어를 써야 된다 - 엔 한..]
'타우랑가 회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6월13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13 |
---|---|
2012년 6월11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11 |
2012년 6월8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08 |
2012년 6월7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07 |
사진으로 보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종원이네 일기(6)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