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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초대장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선생님이 한국 부모님들께 보내드릴 초대 카드입니다. 영어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죠? 학교 선생님이 한글로 번역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다음과 같이 한글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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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학교 뉴스레터에 등장한 로빈이 사진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어제 교장선생님이 주신 상장에는 이렇게 써있어요. "electrifying final game'이라면서 축하 편지를 보내주셨네요. 저번에도 쓴 적이 있지만 7-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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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어머님 정성의 손맛 김치로 저녁 함께 : "먹는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 양이 너무 적다. 매운 것도 잘 못먹는다..." 등등 여러 유언비가 있습니다만... 왜 어머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잖아요. 그죠? 이 날은 한 어머니가 해주는 밥과 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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