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도 쑥쑥 자라지만 머리카락도 쑥쑥 길어집니다.
뉴질랜드 홈스테이 어머님이 미장원 가자고 해도.. 뒤로만 물러나있던 주현이.
사무실에서 만나 바로 앞의 한국분 미장원으로 바로 갔습니다.
요즘 스타일이 머리 짧게 깍지 않는다고,,(제 속마음은 깔끔하게 확.... 짧게 깍았으면 좋겠더만요)
그럭저럭 단정하게 깍았답니다.
자... 시작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 둘째 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착각을 할만합니다.
단정하게 보이나요?
깔끔하게 ...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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