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을 즐기며 해변에서 꽃게 잡고, 조개줍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바베큐파티!
날씨 정말 좋았죠?
드넓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에서 맘껏 뛰어놀면 됩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
바로 우리 모두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함께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 회원들의 정기 모임 중.
'타우랑가 회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운트 망가누이 여름 음악 축제 - summerfest (2월5일) (0) | 2012.02.03 |
---|---|
2012년 2월1일 요즘 이야기 (0) | 2012.02.01 |
뉴질랜드 조기유학은 푸른바다와 하늘부터 즐길 줄 알아야 (0) | 2012.02.01 |
2012년 1월30일 요즘 이야기 (0) | 2012.01.30 |
2012년 1월29일 요즘 이야기 (0) | 201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