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에 소나기 한차례 내리고 난 뒤 이른 새벽,
타우랑가 웰컴 베이 집 앞 동네에 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더욱 싱그럽다.
촉촉하게 젖은 정원과 나무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맑은 공기와 상쾌한 바람.
내가 여기 뉴질랜드를 좋아하는 이유!
(아름드리 숲속, 산속이라면 더 좋겠지만 집앞에서도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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