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년간의 유학생활을 정리해야하는 날이 다가오네요ㅜㅜ
2년전의 제가 그랬듯..
지금 유학준비중에 계실 한국의 엄마들은 괜찮은 집과 살림이 어디 없나..
하루에도 몇번씩 까페에 들러 확인.. 또 확인하고 계실텐데요^^
몇일내로 저희집과 집안물건들.. 자동차 사진들을 모두 올리겠지만
그전에 저희집 대충한번 보시라고 사진 올립니당..
여기 사진들은 부동산 싸이트에 집주인이 올렸던 사진이구요..
저의 살림살이는 아닙니당.. 착오 없으시길..
일단 구글검색으로 위치한번 살펴보시구요..
45A Thirteenth ave Tauranga
검색해보시면 세인트메리, 보이스컬리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등의 학교가 가까이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서 대형마트, 유학원,아시안 마켓 모두 가까이 있어서 편리하구요^^
아이들 픽업하고 다음볼일까지 남는시간 빈둥빈둥 낭비하지 않아서 좋구요^^
자동차 기름값도 꽤 절약되네요^^
집 모퉁이만 돌면 있는 세인트메리 프라이머리에서 아이들이 놀아도 좋구요^^ 아니면 가까이에 메모리얼파크도 있어서
산책하고.. 아이들 놀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그럼.. 조만간 제 살림살이와 자동차로 만나뵙죠^^
준비 만땅 잘 하셔서 알찬 유학생활이 되시길..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로즈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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