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름 한낮의 요트 물결 바다에 넘친다

Robin-Hugh 2010. 12. 1. 03:4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설퍼포인트(Sulphur Point)입니다.

타우랑가 하버 안쪽으로  타우랑가에서 제일 큰 마리나(요트,보트 선박장)이 있으며 타우랑가 요트 클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날도 요트 대회가 열려 많은 요트들이 들락날락 분주한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정말 화창한 여름 한낮, 시원한 바다 바람, 분주하게 움직이는 부모들과 학생들의 요트시합.

 

세상은 참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게으른 나의 휴식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