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초등학교에서 유학 생활 한해를 보내며

Robin-Hugh 2010. 11. 30. 13:3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 릿지 초등학교(Selwyn Ridge Primary School)에서 유학중인 우리 예쁜 학생들입니다.

이제 또 한해가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에 인터미디어트로 진학하는 학생들 환송회를 겸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매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ESOL 영어 수업에서 배웠던, 또 자기 학급에서 배웠던 여러 작품들, 글쓰기 작품을

갖고 나와서 부모님들께 멋지게 보여주는 행사도 함께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해 동안의 학교 생활을 담은 DVD도 제작해서 학부모님들에게 나눠드릴 것이고요,

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겐 선생님들이 작은 선물도 따로 마련해 주셨습니다.

 

교장, 교감 선생님과 ESOL 선생님들, 또 학교 행정을 담당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아이들 교육에 너무 수고가 많으셨다는 감사 말씀도 드렸습니다.

 

셀린릿지 초등학교에서 올해 우리 학생들의 활약이 굉장했습니다.

체육, 음악, 학업 등에서 모두 남다른 성과를 거두었던 어느 해보다 훌륭한 학생들의 한해 였습니다.  

학교를 떠나면서 제일 그리워질 것은 모두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라는 소감도 한명씩 나와 발표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뿌듯한 미소.....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정말 흐뭇하고, 모든 학생들이 지난 한해동안 거둔 향상과 발전에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