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7주간의 한국 겨울방학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학부모님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 야외 액티비티를 체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로토루아 여행중에 마오리 회합장인 마라이를 방문해서...
햄버거와 피시앤칩스로 점심식사 --
마타마타에 위치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 호빗마을 투어 중에....
방과후 시간이 나는대로 골프장에서 골프 레슨 중..
호빗으로 변신한 형제들...
베들레햄 강가의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스파탕에서..
카약을 타고 강위를 질주한 뒤 .. 잠시 휴식
로토루아 거번먼트 가든앞에서... 가족사진!
로토루아 양털깍기쇼 -- 아그로돔에서.. 털복숭이 양과 함께..
타우랑가 어느 곳이든 멋진 낚시터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하버브리지 마리나에서 열심 낚시 중..
아이들도 제법 잡아 올립니다. 근섭이는 10마리!
작은 물고기에도 신나라...
양에게 우유 먹이기... ㅎㅎㅎ
마타마타 반지의 제왕 촬영지 투어 중에..
드넓은 뉴질랜드 목초지와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둥.. 시원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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