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뉴질랜드 타우랑가 7주 가족영어캠프 첫 수업 장면입니다

Robin-Hugh 2009. 1. 10. 04:05

타우랑가 타우리코스쿨 도서관에서 7주간의 단기 영어캠프 첫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선생님  4분 소, 일정, 시간계획, 배울 내용과 숙제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뒤 니모 게임 등을 통해 자기 소개와  인사부터 하면서 학생, 학부모님들이 함께 친밀해지는 시간부터 갖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잘 하더군요.

 

특히 올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7주 단기 어학연수는 참가 학생 전원이 아빠.엄마.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8주-12주까지 체류하며 지내는 가족 영어 캠프로 운영이 됩니다.

참가 가족 모두가 협력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무엇보다 보람차고 알찬 어학연수 기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어 선생님 5분과 저희 직원 모두가 늘 곁에서 꼼꼼하게 프로그램 챙겨드리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 기간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캠프 기간 중에 모든 부모님들이 허락해주신대로 수업 장면,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 체험 모습 등은 선생님들이

 비디오와 사진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며, 저도 카페에 조금씩 올려드릴 계획입니다. 

 또한 귀국시 뉴질랜드에서의 어학연수 기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각 가족별로 CD, DVD로 제작해 드릴 예정이므로  일단 카페 사진은 복사 금지를 해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