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에 관한 13가지 답변 내용

Robin-Hugh 2008. 11. 13. 20:46

 지금 12시로 바뀌었습니다만 자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저도 외국에서 사는 한국 사람이니 너무 믿지 마시고요^^ 

    그래도 저는 타우랑가로 오시는 분들 믿습니다!

 

2. 타우랑가 다른 학교(; 셀린릿지 ) Term3 입학 하기 위해선 보통 내년 3-4월쯤이 좋을 합니다만

 세인트 메리 초등학교는 귀국하는, 빠지는 학생이 없을 같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학교 입학신청을 올해 말까지 해두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같습니다. 

 세인트 메리 초등학교에서는 카톨릭 세례를 받지 않아도 되고요. 유학생들의 종교적 성향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3. 학비는 1년치씩 납입하게 됩니다. 비자 최장 기간이 1 단위이기 때문에요.

 1년치 학비 납입 à 1년짜리 비자 취득 à 다시 1 학비 납입 -> 다시 비자 취득입니다. 

 추가 비용은 비자 신청비 (학생비자 $200, 어른 $130 또는 $260)입니다.

 

4. 한국 출발전에 가능한 영어 공부 많이 하시는 것이 좋겠죠.

작은아이도 영어 알파벳은 떼고 오시는 것이 학교 초기 적응을 위해서도 좋겠습니다.

아이 경우엔 읽기 위주(우선 쉽게요), 읽으면서 말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시켜보세요.

 

 5. 주택 관련,,, 2 짜리도 있습니다. 요즘 가장 저렴한 것은 $250 내외입니다.

 게이트가 있는 공동단지(관리인 상주) 있습니다. 3개짜리가 보통 $350(신축 경우) 정도 합니다.

렌트시 보증금(Bond) 3주치를 정부기관에 예치하게 됩니다.

나중에 전출시 수리할 것, 청소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는다면 그대로 세입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6.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아마 때도 귀국세일 하시는 댁이 있을 것입니다.

 

 7. 플루트 개인과외 가능합니다. 시간당 $30 – 40 내외.

 

8. 동네마다 축구 클럽 많습니다. 겨울시즌 시작인 4월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아마 6월쯤에 입국하시면 이미 나이별 축구팀이 모두 짜여진 상태니까 중간에 입단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해 4월에 가입할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수영은 여름철마다 학교에서 의무교육합니다. 밖에도 동네 수영장에서 레슨을 1 내내 받을 있습니다. 자유형한다면여기 도착해서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 듯합니다. 출국에 앞서 영어 공부에 시간을 쓰시는 것을 추천!

 

9. 입국시 초기 비용은 글쎄요..  대충 계산해보시면 나올 것입니다. 자동차와 살림살이 구입비와 렌트와 3 보증금 정도면

1만불 -1만5천불(한화 약 1천만원) 안팎이 것입니다.

 

10, 비자 신청할 현지 생활비 잔고는 입국시 갖고 오신 1만불- 15천불을 입금한 비자 신청용 잔고 증명서를 떼시고요, 바로 자동차 구입등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11. 저희가 조기유학 가족들에게 제공해 드리는 현지 초기 정착 서비스 수수료도 인상이 될지, 인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한가족당NZ $????입니다.

 

12. 한국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서류 작업이 조금 복잡합니다. 물론 하실 수도 있고요. 요즘은 신체검사만 한국에서 받고 입국하시면 저희가 해드리니까 대부분 그렇게 하십니다. 왕복 항공권 경우 구하시면 편도요금 밖에 안되는 저렴한 할인 경유편 왕복항공권을 구하실 있고요(귀국표는 버림). 직항(대한항공) 경우 비자를 취득하신 뒤에 환불 받을 있습니다.

 

 13. 인터넷폰 070 여기에서도 됩니다. 많이 쓰고 계십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없습니다.

 

손가락이 굳어졌네요..ㅎㅎ

지금은 12시 30분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