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바로 집 앞에 이런 18홀 골프장에 3개있고요. 9홀 골프장이 2개 더 있습니다.
30분정도 움직인다면 18홀 3개가 더 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갖고 있는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클럽하우스입니다.
골프를 치지 않더라고 골프클럽 내 카페& 레스토랑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구경삼아, 점심 약속 여기로 잡으셔도 됩니다.
가장 회원수가 많고, 가장 고가의 1년 멤버십 비용(1년 $1,000정도)하고요.
10회 라운딩 쿠폰은 $550 (성인용)
결국 이 일요일에도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중이라... 이곳에서 점심식사만 하고요.
바로 앞 오마누골프장으로 이동해서 몇홀 돌았습니다.
회원과 행사가 특히 많다보니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캐주얼 비지터 부킹 타임은 매우 적습니다만...
골프장 그린은 가장 빠르고 훌륭한 상태랍니다. 골프장에 좀 더 자주 다녔으면 하는 바램은 맨날 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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