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영어 학원에서 방학 특강 프로그램으로 "스피치 (Presentation)"을 배운 학생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직접 쓴 원고를 들고 나와 발표하고 있습니다. 5일간 특강 수업중 가장 발전이 많았고, 특히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라 실력이 가장 많이 향상된 학생들에게 "The Most Improved Award"가 시상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방학 기간 중엔 오전에 영어 수업, 그리고 오후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뉴질랜드 유학 중 가장 신나는 방학을 보냈다는 학생들이 많았고요, 다음 1월달 방학에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이런 프로그램을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깜찍한 베스트 드레서상!!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스킬~~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스피치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희입니다.
다음은 '신데렐라 신드롬'이란 주제로 스피치하는 유진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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