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여행하시다보면 길가의 참 많은 노점상, 작은 동네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꽃나무에서부터, 집에서 딴 과일과 키운 야채, 이렇게 난까지 ...
저렴하고, 싱싱하고 맛난 과일 많이 사드세요~
파파모아 힐스 공원을 빠져나오면서 잠시 들렀던 도로 옆 가게 입구입니다.
역시 키위가 빠질 수 없고요. 양난 색깔이 참 곱네요.
아스파라거스와 오이, 파, 양상추 등. 이상하게도 뉴질랜드는 이런 야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꽃대 하나에 $5씩 팔리고 있습니다.
마늘과 피망, 생강 그리고 싱싱한 토마토까지..
사과도 종류별로,
분재 나무와 작은 수목원.
봄꽃이 앙징맞게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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