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벌써 뉘엿뉘엿 넘어갑니다
아직도 얼굴이 하얗고 뽀얀것이 타우랑가에 도착한지 얼마 안된 쌍둥이 맞습니다.
뭘보고 저리 좋아하실까요?
바로 이런 맛입니다.
여기저기 여유있게 하루가 갑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입니다.
얼굴이 왜 이렇게 됐는지?
엄마와 딸도 한가롭습니다.
맛난 추석 명절 음식 가득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모인 가족들입니다. 날씨도 좋았고요, 추석.. 그리 외롭지 않게, 잼나게 지냈습니다.
물론 이 날 열심히 운동하신 분들,,, 이번주 내내 힘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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