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된 엄마와 함께하는 단기 어학연수(공립학교 4주 스쿨링) 중 주말 야외 액티비티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로토루아 여행과 승마, 카약, 마운트 여행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파카 털이 좋나요?
올리브 농장을 지나서
양털깍기 쇼도 구경하고요,
화산지대. 부글부글...
홈스테이 가족들.
여학생 침대니까..예쁘네요.
알파카와 양에게 먹이주기.
누가 더 무섭게 보이니?
김도 모락모락 나지만...
냄새도 많이 난답니다.... rotten eggs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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