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입니다.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머님들이 저렴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은 몇개의 고등학교에서 성인 영어반을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고요, 저희가 운영하는 과외학원에서도 오전 시간에 어머님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생활영어 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또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곳은 교회 등에서 제공하는 영어 공부도 있습니다.
2. 어머님이 현지에서 유학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모색하다 보면 이민을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이 어학연수 - 폴리텍(기술대학)에서 자격증 취득 - 현지 취업 - 워크비자 - 영주권 취득 순서입니다.
또 운이 좋다면 교민업체(몇개 안됩니다만)에 취직해서 워크비자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3. 횟집을 경영하시는 남동생분이 오히려 뉴질랜드 이민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일식당 경영 경력 및 자격증으로,
뉴질랜드의 일식당에 취직하시거나, 또는 프랜차이즈 지점을 만들어 드리면서 워크비자를 먼저 취득합니다.
영어실력이 5.0이 필요합니만 특정 단계에서 장기사업비자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다음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김밥집(스시) 창업 이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타 다른 질문에 대해서는 쪽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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