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어머님 모시고 와서 한국에서 맛보셨던 음식 정말 오랜만에 드셨다고 ...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떡과 음식이 진짜 진짜 맛있게 보이죠! 맛도 정말 좋았는데요, 아이들이 집에서 엄마들이랑 함께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오~~~ 놀라워라~~
음식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시는 올리브씨...
오늘 아들 루이랑 온 가족이 나와서요,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어머님들과 정말 예쁘게 한복을 차려 입은 우리 아이들, 정말 감사드리는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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