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남섬 여행을 생각하면서 뒤적이다 오랜만에 가족사진 자세하게 봅니다.
겨울 눈덮힌 사진을 보니까 시원하네요. 타우랑가에서 약3시간 거리의 타우포 화카파파스키장입니다.
옆 사람이 저에게 "앞으로 더 잘 해주겠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네요.
정말 앞으로 할일 많습니다. 벌써 1년 계획이 거의 꽉차고 있네요...ㅠㅠ
곧, 2008년 매달 정기 야외 체험 행사 계획표를 카페 "조기유학 가족방" 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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