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 개의 전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힌다고 합니다.
오하우이티에 위치한 "Living Hope Church" 내.외부를 화려하게 장식.
교회 앞에서 매일 밤 8시부터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1월4일까지 교회 외부에 불을 밝히게 될 것이며, 캐롤 합창는 크리스마스 밤까지 이어져.
크리스마스 이브엔 저녁 7시30분과 9시30분에 두차례 예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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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저녁 어둑어둑할 때 동네 구경 삼아 드라이브 해보셨나요?
타우랑가 곳곳에 이런 멋진 크리스마스 불빛을 화려하게 장식한 집들이 많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 좀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쨋든 이국적인, 이색적인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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