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따뜻한 야외 해수 온천물에서 수영하고 놀 수 있다는 것이 고맙네요.
겨울이나, 여름이나
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또는 바다 파도와 싸우며 조개,꽃게 잡다가...
축구를 하고 몸이 찌푸드할 때나, 가랑비에 으슬으슬할 때나...
애들은 언제나 이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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